프랑스 파리 롤랑가로 코트에서 3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스페인의 알베르트 코스타가 프랑스의 아르노 클레망의 볼을 되받아치고 있다.


/파리(프랑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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