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유해트래픽 차단..데이콤, 300여곳 서비스 입력2006.04.03 14:58 수정2006.04.03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콤은 3일 교육전산망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인적자원부 산하기관과 전국 대학 등 3백여곳에 '유해 트래픽 차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콤 교육망에 가입한 대학과 교육기관은 구내 네트워크와 외부간에 오고가는 공격성 유해 트래픽을 모두 차단,네트워크 폭주에 따른 장애를 사전에 막을 수 있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씨커 "유전자 가위 기술 이용...액체생검 진단 정확도 10배 증가" "진씨커는 혈액 속 암 진단에 방해가 되는 신호들을 '노이즈캔슬링' 하는 기술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액체생검의 정확도를 10배 넘게 끌어올리고, 진단 비용은 10분의 1로 낮췄습니다"예성혁... 2 안드로이드서도 '애플TV' 본다…"아직 오리지널만 시청가능" 애플TV 애플리케이션(앱)을 아이폰뿐만 아니라 갤럭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 뮤직에 이어 두 번째 안드로이드용 앱을 출시했다.13일 애플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정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안드로이드용 애플...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3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의 자율주행 산업이 보여주기식 시범 운행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NASA의 우주망원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