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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필리핀 주택사업 진출 … 마닐라에 6000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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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6천가구의 주택을 건설하는 케임브리지 빌리지(Cambridge Village)사업에 대한 합작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의 엠파이어이스트랜드홀딩스사(Empire East Land Holdings Inc)와 40 대 60의 지분참여로 이뤄진다.


    필리핀 마닐라 인근 2만3천7백여평의 터에 6천가구의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사업으로 분양금액 기준 1억5천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다.


    사업기간은 10년이다.


    대우건설은 개발은 물론 시공과 분양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분양기법과 주택건설 기술력을 수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침체된 해외건설 수주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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