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소문에 자리잡은 KAL 면세점이 4일 명품을 구입하려는 인파들로 붐비고 있다.


대한항공은 면세점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서울 제주 매장에서 페라가모 등 명품을 최고 90%까지 할인판매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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