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인터플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4일 세종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국내 연성 PCB산업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삼성전기의 시장진입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를 종전 1만6,100원에서 1만8,300원으로 13.7% 올렸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