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1천억 후순위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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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후순위채 1천억원어치를 판매한다.
만기는 6년이며 1개월, 3개월 단위 이표채(기간마다 이자지급)와 3개월 복리채(만기지급식) 두 종류가 있다.
개인 법인 모두 살 수 있으며 최소 판매금액은 1천만원이다.
발행금리는 1개월 이표채가 연 5.56%(연 실효수익률 5.70%), 3개월 이표채는 연 5.58%(연 실효수익률 5.70%), 3개월 복리채는 연 5.58%(총수익률 39.45%)다.
1개월 이표채에 1억원을 가입하면 매월 38만7천4백40원(일반과세 적용시) 또는 31만8백80원(분리과세 선택시)을 이자로 지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