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굿모닝신한증권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4일 삼성증권 백운 분석가는 굿모닝신한증권의 예상보다 뛰어난 4월 실적 등을 반영해 목표가를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4월 영업수익은 58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6%,전월대비 25.7% 증가했다.또한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월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