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오뚜기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5일 한화 박희정 분석가는 "오뚜기를 이익을 내고 있는 가치주로 평가한다"고 언급하면서 "목표가 4만800원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 분석가는 올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증가율이 각각 41%와 46%로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