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복권형 신용카드인 '럭투유카드'의 디자인과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럭투유플러스카드'를 9일부터 발급한다. 이 카드는 표면에 형광물질과 특수 펄(Pearl)을 입혀 어두운 밤에도 빛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회원의 생일 별자리에 따라 카드 디자인이 각각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