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5:12
수정2006.04.03 15:14
9일 3년짜리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4.07%에 장을 마쳤다.
AA- 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연 5.20%에 마감됐다.
한경KIS 로이터 채권지수는 0.01포인트 하락한 104.11을 나타냈다. 추가로 콜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확산되면서 채권시장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8천억원 규모의 5년만기 국고채 입찰은 연 4.18%에 낙찰됐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