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사망사고 범국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9일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지난 7일 촛불시위를 경찰이 과잉 진압했다며 항의하고 있다.


지난해말 대규모 촛불 시위를 가져온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은 오는 13일 1주년을 맞는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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