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이 현대오토넷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0일 서울 최대식 분석가는 현대오토넷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비 23.8%와 35.9% 증가한 1천646억원과 291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2,550원으로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