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한미은행에 대한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9일 JP모건은 한미은행에 대해 신용카드 매출채권의 잠재 손실에 대한 예상보다 큰 보험료를 반영 올해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44% 낮춘 1,810억원으로 수정했다. 또한 적정가를 종전 8,347원에서 5.7% 내린 7,867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