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세스(대표 하정율)가 해외 업체들과 공동으로 차세대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 분야인 TPS(Triple Play Service) 시장에 진출한다. 코어세스는 10일 자체 개발한 TPS 솔루션의 해외수출을 위해 미국의 네트워크 장비업체 리버스톤,영상 네트워킹 솔루션업체 스카이스트림 네트웍스,영상 네트워크 미들웨어업체 미리오,VOD(주문형비디오)서버업체 카세나,스웨덴의 아이쓰리마이크로와 공동 마케팅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