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트로닉스는 전남 광주공장을 친환경 가전제품 생산기지로 육성키로 하고 오는 2010년까지 모두 5백억원을 투자하고 7백명의 인력을 충원키로 했다. 대우는 광주공장에서 생산중인 무세제 세탁기와 나노실버 냉장고,청소기 외에 무세제 드럼세탁기와 나노실버 전자레인지를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