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다이와증권은 현 장세가 98년 후반과 01년 후반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베타가 높은 증권주를 포함해 전기전자,소재,운송 등 경기순환관련 업종을 적극 매수하라고 추천했다. 반면 방어적 색채가 짙은 공공업종에 대해서는 비중을 줄이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