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웅진코웨이 월간 매출이 사상 최고기록을 갱신하는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대신은 웅진코웨이 5월 매출액이 10.8% 증가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6월에도 300억원대 매출로 다시 사상최고를 갱신해낼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대신은 6월부터 웅진코웨이 외형성장은 확실시되는 반면 수익확대는 다소 기다려야 한다고 평가했다.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가 1만900원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