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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신 '룰라' 브라질을 살렸다] (2) '브라질의 경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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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에게 브라질은 '외채대국'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브라질은 세계 9위의 경제규모를 가진 남미 최대 경제대국이다. 국토면적은 8백51만㎢로 남미 대륙의 47.7%를 차지하는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나라다. 공식 국명은 브라질연방공화국(Federative Republic of brazil)으로 26개주 1연방구로 구성돼 있다. 수도는 브라질리아이며 포르투갈어를 쓴다. 인구는 1억7천1백만명,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천5백달러다.(2002년 기준) 브라질은 남미 최대 공업국가이면서도 농업 의존도가 높다. 노동 인구의 26%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수출액의 36%가 농산물이다. 커피 생산량은 연 30만t으로 생산과 수출에서 세계 1위다. 천연자원이 풍부해 광업과 임업도 활발하다. 제조업분야는 자동차와 조선산업이 두드러진다. 브라질의 경제위기는 아시아 외환위기 여파로 1998년부터 본격화됐다. 주가가 폭락, 거래가 중단되는 사태도 수차례나 겪었다. 국제수지 적자가 누적되면서 외채는 지난해 말 현재 2천3백억달러를 넘어섰다. 외국자본이 빠져나가자 국제통화기금(IMF)은 브라질발 세계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4백15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했다. 최인한 기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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