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이 플레너스에 대해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BNP파리바는 플레너스에 대해 영화 유통업에서의 지배적 위치와 넷마블과의 합병을 통한 강한 시너지 기대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화 흥행 성공으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아직 투자의견은 없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