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5:23
수정2006.04.03 15:25
UBS증권이 정보통신기술 부문의 수요 증가가 향후 수개월 내지는 분기동안 세계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UBS증권 선임 이코노미스트 매그너스는 정보통신 부문의 수요증가가 미국 자본 지출을 늘려 미국과 전세계 경제발전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1990년대와 같은 폭발적 증가는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