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왓슨이 대회 첫날 7번홀(파3)에서 버디퍼트한 볼이 홀 가장자리에 걸쳐있다가 떨어져 버디로 연결되자 환호하는 갤러리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올림피아필즈(미 일리노이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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