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우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3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우영에 대해 2분기에 들어서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를 상대로 월간 출하량이 대폭 증가하며 영업환경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잇달은 LCD-TV 수주계약 체결로 매출액및 이익이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올해 순이익 증가율이 90%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7,35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