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 우리금융그룹 입력2006.04.03 15:23 수정2006.04.03 15: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병철 회장을 비롯한 우리금융그룹 임직원 70여명은 13일 강원도 삼척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우리금융은 작년에 수해로 컨테이너 생활을 하고 있는 무주택자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고 성금도 전달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월대보름 앞두고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9일 서울 월계동 당현천 하류에서 열린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태우기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가정의 평안과... 2 봉준호, 尹 계엄에 "SF영화보다 초현실적…어이없고 충격" 봉준호 감독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기생충' 이후 신작 '미키 17'로 돌아오는 봉 감독은 17일 JTBC '뉴스룸'... 3 "한국은 좁다, 이제는 동남아"…해외로 눈돌리는 교육기업들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 감소로 시장이 정체된 국내를 벗어나 해외에서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전략이다.9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의 인기 수학 강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