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3백30평,연면적 3천3백30평,지하 4층,지상 14층 빌딩.1993년 건축했다. 내부 시설이 양호하고 외벽이 유리로 마감돼 가시성이 뛰어난 편이다. 주변은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3백20억원.(02)552-6705 ◆서울 강동구 길동 빌딩=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인 대지 2백33평,연면적 2천7백42평,지하 5층,지상 15층 빌딩.길동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옥 및 임대용으로 적당하다. 보증금 25억원에 월 8천5백만원의 관리비와 4천만원의 임대수입이 가능하다. 1백50억원.(02)566-05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4백5평,연면적 1천7백30평,지하 2층,지상 6층 빌딩.1992년에 건축됐으며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한 개 층 면적이 2백평 규모로 넓은 편이며 관리상태도 양호하다.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다. 1백30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삼성동 신축용 토지=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4백평 토지.지하 2층,지상 6층,연면적 1천5백평 규모의 건축허가를 받았다. 주차공간은 40대로 예정돼 있다. 주변은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다. 70억원.(02)6207-6204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2백평,연면적 7백50평의 7층 빌딩.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모든 층이 명도 가능하다. 임대시 보증금 6억5천만원에 월 3천만원의 임대료와 1천4백만원의 관리비 수입이 예상된다. 61억원.(02)3474-0408 ◆서울 송파구 문정동 빌딩=지하철 8호선 문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대지 1백50평, 연면적 5백평,지하 1층,지상 5층 빌딩.문정동 로데오거리 중심부로 상권이 양호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된다. 24억5천만원.(02)549-0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