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업 타이어' 인기 .. 휠직경 늘리고 고무층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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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업 타이어를 아세요.'
최근 타이어 시장의 화두는 인치업(Inch-up) 타이어로 불리는 UHP 타이어다.
인치업이란 타이어의 전체 높이는 그대로 둔 채 휠의 직경을 키우고 고무층 두께를 얇게 해 고속 주행시 요구되는 접지력 등 성능을 극대화한 튜닝 방법.
이 초고성능 타이어는 일반타이어에 비해 가격이 3∼4배 비싸 수입차와 경주용차 등 특정계층 및 특수용 제품으로만 여겨져왔다.
그러나 요즘 웬만한 오너라면 차종과 상관없이 인치업 타이어를 한 번쯤 고려해볼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KH11''엑스타 MX''엑스타 STX''엑스타 DX'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엑스타 시리즈는 지난해 북미의 대표적 타이어 판매사이트인 타이어랙에서 선호도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