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무배당 장기단체보장보험' 16일부터 판매 입력2006.04.03 15:26 수정2006.04.03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아화재는 근로자가 업무중(출퇴근 포함) 사고를 당할 경우 가입금액의 5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상하고 과로로 사망할 때엔 유가족 생계자금을 20년간 지급하는 '무배당 장기단체보장보험'을 1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또 의료실비는 물론 식중독,누적외상성질환(VDT증후군),특정여가활동중 상해, 대중교통상해 등을 보장하는 다양한 선택계약(특약)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2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에 무슨 일이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 3 보험 가입 4개월 후 백혈병 진단…法 "의심 고지 안 하면 보험금 없다" 보험 가입 전 백혈병 의심 증상이 있었던 환자의 입원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가입자에게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9일 보험 가입자인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