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마케팅] 급식업체 '식중독 방지시스템' 구축 입력2006.04.03 15:26 수정2006.04.03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체급식업체들이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한창이다. 삼성 에버랜드 유통사업부는 지난 4월부터 기상청 예보를 근거로 식중독균 증식 시간을 산출한 '위생안전 지수'를 매일 두차례씩 영양사 등에게 휴대폰으로 알려주고 있다. CJ푸드시스템도 비슷한 개념의 '식중독 예보 콜링' 시스템을 조만간 도입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글 오픈런?…MZ는 '여기'서 디저트 산다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패션, 뷰티에 이어 식품 영역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에이블리에 따르면 2023년 대비 2024... 2 "굴비보다 잘 팔려요"…불티났던 '가성비' 설 선물세트 뭐길래 지난 설 대형마트 선물세트 중 김과 통조림 등 가성비 품목을 찾는 경향이 뚜렷했던 것으로 조사됐다.4일 홈플러스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작년 설과 비교 분석한 결과 김, 통조림 등 5만원대 가성비 ... 3 코스맥스, 화성공장 美FDA 재승인…"자외선차단제 시장 공략"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화성공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시스템에 대한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화성공장은 지난 2016년 FDA의 OTC(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