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5:30
수정2006.04.03 15:32
한양증권이 플레너스에 대한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6일 한양증권 김태형 분석가는 플레너스에 대해 자회사인 넷마블의 실적호전과 플레너스 영화사업부의 외형성장을 반영 목표가를 종전대비 12% 올린 3만300원으로 수정했다.
이에따라 현주가 대비 34% 상승여력이 있다며 최근 조정은 저가매수 기회라고 지적했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