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5:30
수정2006.04.03 15:32
◆캐나다 퀘벡시 서머 페스티벌이 7월3∼13일 열린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이 축제기간 중에는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클래식 록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펼치며 지구촌 음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다.
10캐나다달러면 10개가 넘는 실내외 모든 공연장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캐나다관광청 (02)3455-6065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