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증권이 아시아 금융 모델 포트폴리오내 한국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16일 CSFB는 이사아 금융 모델 포트폴리오내 한국과 태국,싱가포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반면 대만과 인도는 중립,홍콩과 호주에 대해서는 비중축소를 제시했다. 한편 이 포폴리오내 한국 주식은 국민은행,신한지주,삼성화재가 편입돼 있으며 국민은행이 선호주의 하나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