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상호저축은행의 적기시정조치 발동 기준이 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수준을 이달 말부터 4% 미만에서 5% 미만으로 높이려던 방침을 1년간 유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