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대웅제약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8일 대신 정명진 분석가는 대웅제약에 대해 기업분할후 릴리 제품의 판매권 인수와 당뇨병 치료제 매출 증가로 수익 회복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정 분석가는 04.3월 추정 주당순익 2,924원에 제약업종 주가수익배율 6배를 적용하고 다시 처방의약품 강점에 따른 프리미엄 30%를 할증해 2만2,800원으로 목표가를 제시한다고 밝혔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