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플레너스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9일 동양 최성희 분석가는 터미네이터3 등 계절적 호황기 진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하고 플레너스에 대한 매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VOD와 만화 등 부가컨텐츠 광고매출도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넷마블 5월 매출 증가 반영시 연간 월평균 57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적정주가 3만1,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