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롯데미도파 적정주가를 1만1천~1만2천500원으로 평가했다. 19일 신영은 롯데미도파의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780~ 830원 정도로 추정하고 중립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는 1만1,000~1만2,500원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