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216억 투자유치 입력2006.04.03 15:42 수정2006.04.03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한은 부동산 개발업체인 기봉하이츠로부터 경산공장 사택부지 개발을 위한 2백16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한은 7천8백66평에 이르는 경산공장 사택부지에 판매·영업시설 주상복합시설 등을 건설해 일반 상업지역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한은 오는 8월말까지 상·하수도와 도로 개설을 완료해 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상 하이브 CEO "올해 창립 20주년, 향후 10년 대도약의 시기" 이재상 하이브(352820) CEO가 신년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5년은 "매우 특별한 해"라면서 "앞으로의 10년은 대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CEO는 6일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의 1... 2 "100조 시장 통째로 넘어갈 판"…무관심하던 한국 '초비상'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 지난 시간에는 한국이 해상풍력발전 보급을 위해 바다를 ‘폭탄세일’하다 보니 우리 바다가 난개발되고 있는 상황을 보여드렸습니다. 한국은 ‘개발·운영-제조-금융&r... 3 삼성·LG, 美서 'AI홈' 경쟁…스마트홈 기술력 진검승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홈을 놓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들 기업은 집안 가전과의 연결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객 생활양식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