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남산 한옥마을을 찾은 일본 여성들이 다듬이질을 하며 한국의 멋을 만끽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이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청정 지역임을 알리기 위해 일본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언론인들을 초청,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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