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20일 JP모건은 LG전자의 5월 실적이 기대와 대체로 일치했다고 밝혔따. 또한 휴대폰 부문 출하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중국 시장 출하 회복 전망과 계속된 PDP 성장,강한 LCD가격으로 인한 비영업 수익 증가 등을 감안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목표가 5만2,000원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