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선정 KTF 홍영도 상무(재무실장)가 로이터에서 매년 아시아지역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로이터 기관투자가 보고'에서 한국의 베스트 CFO로 선정됐다. 홍 상무는 지속적인 IR노력,투자자 질문에 대한 답변 수준과 내용,접촉회수,투자자의 경영진 접근 용이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매년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너저들을 대상으로 부문별로 베스트 컴퍼니 CFO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