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 "시드벽 높구나"..윔블던테니스대회, 페더러에 0대3 완패 입력2006.04.03 15:56 수정2006.04.03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윔블던에 출전한 이형택(삼성증권)이 강호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형택은 24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9백37만3천9백90파운드)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분전했지만 4번시드의 페더러에게 0-3으로 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