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서미트개발과 공동으로 '부동산 개발사업 타당성분석 실무과정'을 개설합니다. 부동산 법률,입지,시장리스크,손익분석과 타당성분석 등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전문가 양성 과정입니다. ◇기간:6월28일∼7월12일(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인원:48명(선착순) ◇장소:한국경제신문사 3층(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 ◇수강료:66만원(고용보험법에 따라 교육비 일부 환급 가능) ◇입금계좌:우리은행 485-007518-13-021,예금주:한국경제신문 ◇문의:(02)360-4882∼6,팩스 (02)360-4899 주최:한국경제신문사 주관:서미트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