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은 일본의 NTT를 통해 일본에서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국산 온라인게임 업체를 모집한다. 내달 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체는 3∼6개월 동안 일본 현지 게이머들에게 시범서비스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