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계열사인 동성건설에 13억원 채무보증. △삼성전자=LCD 6라인에 1천6백34억원,메모리 화성단지에 9백10억원을 각각 투자키로 결의. △삼성SDI=삼성종합화학에 2백67억원의 채무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