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이 인터플렉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5일 세종은 하반기부터 휴대폰 업황 회복괴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 등을 감안해 인터플렉스에 대해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4% 올린 1,909원으로 수정하고 6개월 목표주가도 2만2,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