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www.vivien.co.kr)이 샌들이나 뒤가 트인 구두를 신을 때 알맞은 끈덧신 스타킹을 선보였다. 앞쪽은 덧버선처럼 생겨 발가락 부분을 감싸고 발뒤꿈치 부분은 끈으로 처리했다. 면 소재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좋고 땀이 쉽게 흡수돼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스킨색과 검정색 두 가지가 있다. 개당 7천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