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정상회담이 러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24일 러시아 정상으로는 1백29년만에 처음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런던 버킹엄 궁 환영 행사장에서 토니 블레어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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