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삼우이엠씨에 대해 매수를 제시했다. 26일 미래는 건물 내외장 시공과 반도체,LCD 클린룸 업체인 삼우이엠씨에 대해 투자 활성화로 수익 기대감이 높다고 지적했다. 미래는 건설과 LCD업종간 가중평균 PER 9배를 적용한 3,000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한다고 밝혔다.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