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현주컴퓨터, 韓銀에 6억원 규모 PC공급 입력2006.04.03 16:03 수정2006.04.03 16: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한국은행에 6억2천만원어치의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를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스템은 펜티엄4 2.4GHz사양의 데스크톱PC 5백50대와 펜티엄4 1.8GHz 노트북 10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싸그리 정보 수집해 中 서버로"…국내 AI 권위자의 우려 중국의 인공지능(AI) 딥시크 열풍에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수집하는 정보가 매우 많다"고 경고하고 나섰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 센터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용 장비 정보는 물론 ... 2 “AI가 만든 콘텐츠 구분한다”…진화하는 워터마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가짜뉴스, 딥페이크 등 위험 사례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생성형 AI의 악용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워터마크 기술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과... 3 세계 강타한 中 딥시크에…샘 올트먼 "가성비는 인정" 미국의 인공지능(AI) 선두 주자 오픈AI의 창업자가 세계 AI 업계를 강타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를 견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