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한국은행에 6억2천만원어치의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를 공급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시스템은 펜티엄4 2.4GHz사양의 데스크톱PC 5백50대와 펜티엄4 1.8GHz 노트북 1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