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nsight(오후 9시30분)'에는 신한금융지주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프랑스 'BNP 파리바'의 필립 레니엑스 한국본부장이 조흥은행 합병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지분율 4%대를 유지하기 위해 5백억~7백억원의 출자계획을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들어본다. 또 두 은행이 시행 착오를 줄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한국과 프랑스의 노사관계를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