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훈재단, 근세 동아시아전쟁사 연구회와 조인식 입력2006.04.03 16:06 수정2006.04.03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퍼시스 손동창 회장이 설립한 목훈재단이 최근 근세 동아시아전쟁사 연구회와 학술연구 활동 지원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연구과제는 '동아시아 역사속의 왜란과 이순신에 관한 연구'이며 서강대 정두희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았다. 연구기간은 오는 2006년말까지이고 연구비용은 전액 목훈재단에서 지원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긴급체포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계부가 긴급체포됐다. 전북경찰청은 1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계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중학생 아... 2 제주서 어선 2척 좌초…15명 중 2명 사망·실종자 2명 수색중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됐다. 승선원 총 15명 중 13명이 구조됐다. 구조된 13명 중 2명은 숨졌다. 실종자 2명은 수색 중이다.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 3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약 7시간 만에 완진…관람객·유물 피해 없어 [종합]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7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관람객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었다. 다만 박물관 측은 소장품의 안전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송했다.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