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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日 시장공략 강화 .. 현지법인 도쿄이전.전시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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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인테리어 업체인 한샘(대표 최양하)은 일본 현지법인의 본사를 오사카에서 도쿄로 옮기고 현지 전시장을 늘리는 한편 사장을 상주시키는 등 일본시장 개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샘은 박석준 본사 전무겸 한샘재팬 사장을 내달 1일부터 현지에 상주시키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전무는 한샘재팬 대표를 99년부터 맡아왔으나 현지에 부임하지 않은채 국내 본사의 기획일과 일본 법인의 업무를 함께 맡아왔다. 최양하 대표는 "일본시장 공략강화를 위해 사장을 현지에 보내기로 한 것"이고 말했다. 한샘은 사장현지 상주와 함께 한샘재팬의 본사를 오사카에서 도쿄로 조만간 옮기기로 했다. 올 1월 문연 도쿄전시쇼룸(1백80평)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최대상권인 도쿄시장 개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오사카에도 오는 8월중순 전시쇼룸(1백20평)을 열 예정이다. 지난 91년 설립된 한샘재팬은 자본금 3억7천만원에 직원 90여명이며 지난해 42억엔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매출목표는 작년보다 55% 늘어난 65억엔으로 잡고 있다. 박석준 한샘재팬 대표는 "국내에서처럼 일본에서도 한샘 신화를 만들어 보겠다"며 "매년 전시쇼룸을 늘려 일본 전지역으로 전시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샘 국내법인은 올해 매출목표가 6천억원,경상이익 목표가 5백억원으로 이는 작년보다 28%와 43%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02)590-3422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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